서울시 '서울정신건강 2020' 사업 추진
- 최은택
- 2004-06-15 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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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공청회··응급기동서비스 등 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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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인권보호 등을 위해 ‘서울정신건강 2020’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시는 우선 광역정신보건센터 설립을 위해 정신질환자를 위한 ‘Anytime 응급기동서비스’를 실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25개 자치구에 각각 정신보건센터를 설립하고,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촉진시키기 위한 주거 및 재활훈련시설도 대규모로 확충한다.
서울시는 이화여대 예방의학교실과 함께 이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16일 오후1시30분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가 정신질환자를 추계한 결과 서울 인구 중 2.643%인 26만8,940명이 주요 정신질환자로 집계됐으며, 재가정신장애인과 주요 정신질환자 중 입원·입소 시설에 있는 탈원화 대상자는 1만938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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