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협, 의약품 입찰질서 확립 촉구
- 최봉선
- 2004-06-10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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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회 개최...‘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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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세훈 회장은 8일 열린 월례회에서 "잇따라 실시될 의료원 및 보건소 입찰에서 만큼은 거래질서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어려울수록 원점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부는 월례회에 앞서 경영학 베스트셀러 작가인 전진문(前대구가톨릭대 교수) 박사를 초청, 특강을 가졌다.
전진문 박사는 본인의 저서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에 대한 내용으로 300년 동안 만석꾼으로 이어온 가문의 규범을 경영학으로 접목하여 소개해 회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사는 "그 시대에 심오한 지혜를 가지고 3백년 만석꾼의 가문으로 이끌어 온 경영철학에 놀랍다"며 "1500년대의 지혜를 지금에도 충분히 본받아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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