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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전경련, 제약산업 발전방안 모색

  • 최봉선
  • 2004-06-10 18:12:03
  • 차세대 성장동력, 안전성평가 정책 등 제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이사장 이장한)가 17일 오후 1시40분부터 전경련회관 난초홀(20층)에서 '21세기 제약산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공무원, 의·약사, 제약산업 및 일반기업 임직원 등 1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제발표에서는 복지부 임종규 보건산업진흥과장이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방안 중 차세대 성장동력(바이오) 세부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003년 8월 차세대 국가성장동력 10대 산업으로 확정된 바이오신약·장기분야의 구체적인 육성방안이 주목된다. 또 식약청 이석호 독성연구원장이 '의약품 안전성평가 정책동향'을 발표한다.

이 원장은 이날 바이오의약품(생물·생명공학의약품) 분야의 안전성평가 인력 확충 등으로 바이오신약 개발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의 Roundup BioKorea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또 장석구 IMS 코리아 사장이 국내 제약산업의 현황·문제점·발전방안을, CJ 이장윤 연구소장이 질환군별 발전전략을, LG생명과학 송지용 원장이 기술군별 발전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외에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 고인영 원장이 '제약산업 기술로드맵' 책자발간과 관련, 경과보고를 한 후 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자는 제약산업 관련 기술과 질환을 소개한 것으로 제약기업의 신규인력은 물론이고 중견인력이 신약개발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책자내용 중 기술은 △화학요법 △유전자치료 △세포치료 △치료용백신 △항체공학 △임상기술 △개발기술, 질환은 △심혈관 △내분비·대사 △면역 △소화기계 △뇌·신경 △감염 △암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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