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기간 4시간 연장·· 밤샘교섭 돌입
- 최은택
- 2004-06-10 0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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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노위, 일방 입장 외부 발표행위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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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는 9일 밤 11시50분께 조정회의를 속계, 조정기간을 내일(10일) 새벽 4시까지 4시간 연장키로 했다.
중노위 특별조정위 백일천 위원장은 "노사 양측에서 모두 조정기간을 4시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기간을 내일 새벽4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이어 "조정기간이 끝날 때까지 노사양측이 성의껏 협상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 위원장은 또 사립대의료원장들의 기자회견을 겨냥, "당사자간에 교섭내용을 둘러싸고 예민해져 있는 가운데 일방의 입장을 외부에 알리는 것은 교섭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자제를 요구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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