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판매가 지역마다 최고 44% 차이
- 정웅종
- 2004-06-10 0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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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다소비약품 약값조사..도-농간 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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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도 안에서도 약값의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심지역에 소재한 대형약국과 농촌지역 약국간의 가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9일 울산시가 최근 소비가 많은 30여종의 일반의약품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일부 품목의 경우 가격차가 최고 44%까지 나고 대부분 10-20%의 편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화제 품목인 베아제(10정)는 가장 싼 곳은 1천400원을 받는데 비해 타 지역 약국은 이보다 900원이나 비싼 2천500원을 받아 가격차가 무려 44%나 났다.
무좀약인 피엠정100ml의 경우 도심지인 북구 N약국이 4천500원에 판매하는데 비해 시외곽인 울주군 Y약국은 6천500원에 판매해 가격이 32%나 차이가 났다.
또 간장약인 복합우루사(10정)은 D약국이 1만8천원에 판매했지만 다른 곳의 H약국은 2만5천원에 판매해 무려 7천원이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타이레놀(10정)의 최고 최저가 차이가 600원, 복합마데카솔5g은 800원, 게보린10정은 1000원 차이가 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약국은 박리다매식 판매로 가격대가 낮은데 비해 변두리 농촌지역의 약국은 약값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피엠정100ml(경남제약) 4500 -6500 32% 타이레놀10T(한국얀센) 1000 -1600 37% 사리돈A10T(한국로슈) 800 -1200 33% 복합마데카솔5g(동국제약) 2200 -3000 26% 까스활명수Q75ml(동화약품) 350 -500 30% 후시딘5g(동화약품) 1800 -2500 28% 게보린10T(삼진제약) 1500 -2500 40% 쎄레스톤G15g(유한양행) 2500 -3800 34% 콘텍60010T(유한양행) 2000 -2500 20% 아로나민G100T(일동제약) 14500 -17000 14% 펜잘10T(종근당) 900 -1500 40% 비코그린10T(코오롱제약) 1500 -2000 25% 훼스탈포르테10T(한독약품) 1600 -2000 20% 겔포스엠4P(보령제약) 2400 -3000 20% 원비디100ml(일양약품) 350 -500 30% 용각산25g(일양약품) 2500 -3800 34% 맨소레담로션75ml(일양약품) 2300 -3500 34% 들코락스20T(베링거) 2500 -3000 16% 우루사60c(대웅제약) 13000 -18000 27% 복합우루사100T(대웅제약) 18000 -25000 28% 베아제10T(대웅제약) 1400 -2500 44% 케토톱7매(태평양제약) 1800 -2300 21% 마이보라21T(한국쉐링) 5000 -6000 16% 미니보라21T(한국쉐링) 3500 -5000 30% 머시론21T(한화) 5000 -6000 16% 부루펜시럽90ml(삼일제약) 2500 -3300 24% 트라스트3매(SK제약) 2800 -3500 20% 박카스100ml(동아제약) 300 -400 25%
품목별 최고 최저가격 및 가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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