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아주랑한마당' 바자회 성료
- 강신국
- 2004-06-03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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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은 불우아동 진료비에 사용...다양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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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은 이번 행사에를 통해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류, 도서류, 아동용품, 생활용품 등 물품 1,000여점과 아름다운 가게에서 3,000여점의 물품을 가져 와 싼 값에 판매했다.
의료원은 또 자원봉사자들을 활용 김밥, 파전, 순대, 떡볶이 등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열고, 정신과 낮병동에서 음료를 판매하는 아주랑 까페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을을 얻었다.
이외에도 의료원은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풍선공예 나누기, 페인스 페인팅 및 여러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고 병원 로비에서 장애인 그림공간 소울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전'이 개최됐다.
의료원은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을 학대받는 아동들의 진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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