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가져
- 최봉선
- 2004-06-01 11:42: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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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유재라 여사 뜻 따라 92년 이후 올해로 11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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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의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회는 초·중등부 '흙에 사는 생물에게 하고 싶은 말', 고등부는 '흙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주제로 펼쳐져, 생명과 존재의 근원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부문별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금, 은, 동,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되며, 입상자 발표는 6월16일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유한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는 故유재라(柳載羅) 여사의 뜻에 따라 1992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여 명실공히 전국 규모의 글짓기 대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편 대회에는 김태훈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홍기삼(동국대 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하여 2,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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