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약품, 이미 2002년 2월에 부도처리
- 최봉선
- 2004-05-31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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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당좌소지 채권자 추심..뒤늦게 금결원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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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자로 부도난 것으로 보도된 광주북구 유림약품은 이미 2002년 2월28일자로 부도처리된 것이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보도한 내용은 유림약품이 당시에 발행한 당좌어음을 소지한 채권자가 최근 이를 추심하면서 금융결제원이 5월27일자로 당좌거래 정지자(최종 부도처리) 명단을 공개한 것이다.
병원영업에 주력했던 유림약품은 당시 거래병원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에 따른 여파로 부도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유림약품 前대표이사는 그동안 법인이 발행한 당좌어음에 대해 변제 노력을 해 왔으나 최근 이에 대한 변제가 여의치 못해 이 당좌어음을 소지한 채권자가 어음을 추심하면서 2년여만에 또다시 당좌거래중지가 금융결제원에 통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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