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협, KGSP사후관리업소 지도계몽
- 최은택
- 2004-05-28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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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북부·강원도 등 123개소 대상··내달 10일부터 16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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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에 소재한 KGSP사후관리대상 123개 업소를 대상으로 내달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지도계몽에 나선다.
28일 서울도협에 따르면 이번 지도대상은 KGSP(의약품유통관리기준) 지정 이후 3년이 경과한 업소로 경기북부 3개소, 강원도 4개소 등을 포함한 61개 종합도매업소와 62개 수입·시약도매가 해당된다.
점검내용은 시설 및 설비, 조직, 공급관리,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기준서, 교육 등 6개 부문 34개 항목으로, 서울도협 점검반이 2인1개조로 조를 편성 적합·부적합 유무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지정의약품의 우선 입고여부 및 불량의약품, 유효기한 또는 사용기한이 경과한 의약품의 별도 보관여부 등이 집중 점검될 예정이다.
서울도협 관계자는 “해당업소에 이미 공문과 점검표를 발송한 상태”라며, “유통관리기준에 적합한 지 여부를 지도에 나서기 이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식약청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께 KGSP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34개 항목 중 1개 항목이라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일정기한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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