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크레스토 ‘스타틴 WAR’ 본격 돌입
- 송대웅
- 2004-05-28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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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각각 ‘런칭 심포지움’ 및 ‘임상시험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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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피토 복용군은 동맥 플라그가 0.4% 감소한데 비해, 프라바스타틴의 경우 평균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C 수치가 프라바스타틴의 110mg/dl 보다 낮은 79mg/dl 로 나타났다.
국내 당뇨병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한 'ADSL' 임상결과에 따르면 8주간의 투약을 완료한 환자 중 89.3%가 당뇨병 환자 LDL-C목표치인 100mg/dl이하에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외 의료진과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 자사의 고지혈증 신약인 크레스토의 시판을 기념하기 위한 '크레스토 런치 심포지움'을 27일 개최했다.
25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크레스토는 보험약가가 1,149원으로 확정됐으며 발매날짜는 7월1일이 될 예정이다.
크레스토 팀의 의학 담당으로서 3상 임상연구를 수행한 데이빗 캘렌드 박사는 “2004년 현재 전세계 50개국에서 승인됐으며 400만건이상의 처방이 발행됐으며 150만명이상이 투여받고 있다”라며 크레스토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작년 약 200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리피토를 뒤& 51922;고 있는 MSD의 '조코'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MSD측은 “15년이상 시판되어 온 만큼 스타틴제제중 가장 안전한 약물”이라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로 포지션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국적사의 3개제품외에 국내사의 제네릭까지 가세한 스타틴제제 시장의 판도변화가 어느때보다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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