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등 불법 판매광고업자 적발
- 최은택
- 2004-05-24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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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 "반드시 의사처방 따라 약국서 구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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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약청은 인터넷이나 일간지에 비아그라와 씨알리스를 불법 판매광고한 인터넷 사용자 등 19건을 적발해 부산지방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청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동호인이 많은 인터넷사이트나 일간지에 비아그라, 씨알리스를 구입할 수 있음을 불법 광고하면서, 판매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핸드폰과 e-mail로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청 관계자는 “불법 판매되는 비아그라 등은 대부분 가짜 제품으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 등 피해가 발생해도 일체 보상 받을 수 없다”며 “필요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들 제품에 대한 광고를 게재한 일간지와 인터넷사이트 운영자에게 불법 광고를 게재하지 않도록 협조 요청하는 한편, 향후 이들 제품에 대한 불법광고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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