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약대동문회 이범구 회장 재선임
- 최은택
- 2004-05-24 0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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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 및 총회 성료···3대 중점사업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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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학대동문회 이범구 현 회장이 21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동문회는 23일 저녁 18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성대 약학대 동문회및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 회장은 "성원에 감사하며,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러나 내년 약학관 기공식까지만 회장직을 맡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동문회는 또 이동렬, 양정원 등 2명을 신임 감사로 임명하고, 장우성 수석부회장 등 임원들을 유임시켰다.
이와 함께 △체육대회, 가칭 선배님 모시는 날 등 동문간 화합사업안 △졸업생 연수교육 △발전기금 모금 등 3대 중점 사업안을 심의한데 이어 1억1,727만여원의 2004년도 세입·세출안을 심의 확정했다.
앞서 1부순서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100여명의 동문들과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약학을 하는 목적"이라며, "따라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약학관 신축 등에 동문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정돈 총장은 축사로 "모교 발전을 위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춘구 동창회장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약학대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동문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대 약학대에 연구비를 지원한 제약사와 10년 이상 모교에서 강의를 맡아온 동문 등이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등을 수여받았다.
▲감사패 -동아제약 강문석 대표/진양제약 최윤환 대표/ 한미약품 민경윤 대표 -성경회 회장 약학박사 정병기(5회) ▲공로패(10년 이상 모교 강의 기여자) -박재주(1회)/이범구(7회)/이한구(13회)/고인자(21회)/노재일(21회) ▲표창 -작년 박사학위취득자: 이상호/김용기/배규운/최기송/윤종우/김태서/손은화/권혁영/전재광/ 윤우석/김건남 -약사고시 수석합격자: 이미정 -전 서울시 약사회장: 전영구 -지부장 당선자: 신충웅(서울관악분회장)/이기종(서울마포분회장)/전 원(서울강동분회장)/박찬두(서울동작분회장)/김사연(인천시약사회장) -이희성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前회장: 김영만/양정원 -前총무: 이각종/최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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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약대 약학관 신축사업 '순풍'
2004-05-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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