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회 신임회장에 이현숙 원장 선출
- 김태형
- 2004-04-18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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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여의사의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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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의사회 신임회장에 경기 과천에서 소아과를 개원하고 있는 이현숙(65, 이대졸업) 원장이 선출됐다.
한국여의사회는 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이현숙 원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현숙 회장은 "의사로서의 자기발전을 위한 능력개발과 의학발전에 기여하는 학술적인자세 등 중대한 사명이 주어졌다"며 "의사와 여자로서 감당해야 할 과중한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회장은 소아과 전문의로 1977년부터 2001년 정년퇴임때까지 한국보훈병원에서 근무했으며 1993년 이화의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4회 ‘길’ 봉사상 여의대상’에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 제8회 학술연구상에 연세의대 내과 이유미 교수(중외제약연구비)와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김나영 교수(권분이학술상)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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