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제약ㆍ의료 광고시장 호전세 지속
- 정시욱
- 2004-04-12 1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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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광고주협, 경기실사지수 상승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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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과 의료시장의 광고시장이 올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12일 4대 매체(TV, 신문, 라디오, 잡지)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가 기준 100포인트를 넘는 111.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체별로도 TV(124.7), 라디오(116.2), 신문(103.7), 잡지(100.1), 온라인(108.2) 등 모든 매체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가전(157.0), 음식료품(126.0), 금융(125.5), 패션 화장품(121.3)에 이어 제약ㆍ의료(117.6) 시장이 호전 업종으로 분류됐다.
특히 제약, 의료 시장의 경우 지난해 말 급격한 광고지수 하락을 딛고 지속적인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어 유통(116.8), 가정ㆍ생활용품(104.4), 자동차ㆍ타이어ㆍ정유(103.5) 등도 동반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1월 1,946억원, 2월 1,810억원에 머물렀던 방송광고 매출은 3월에 2,136억원으로 늘어나며 2,000억원대를 돌파,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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