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천연물의약 소재' 심포지움 개최
- 최은택
- 2004-04-11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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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기연,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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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산하 산업기술연구회 과학기술부가 '건강한 삶과 건강수명연장을 위한 기능성식품·천연물의약소재(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을 오는 13일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산기연이 주최하고 한국식품개발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산기연에서 협동연구사업을 추진 중인 건강기능성식품과 천연물의약 개발 사업과 연계한 첫 번째 학술대회다.
심포지움은 1부 건강기능성 유효성 평가(좌장: 화학연 김영섭 박사), 2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기능성식품 개발(좌장: 한학연 고병섭 박사), 3부 Chemoprevention(좌장: 강원대김현표 교수)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학연의 윤유식 박사가 '간기능 개선관련기능성 평가체계 구축', 강원대 권명상 교수가 '면역기능 개선을 위한 건식의 유효성 평가방법', 한림대 이재용 교수가 '포유동물 섬유아세포의 세포노화와 소재의 항노화 활성 평가를 위한 세포노화의 응용' 등으로 주제 발표한다.
2부 세션에서는 연세대 허만욱 교수의 'Tat 단백질의 에너지 소모 증가와 지방조직 감소에 따른 비만억제', 화학연 박우균 박사의 '베타아밀로이드 형성기전 조절을 통한 인지기능 개선제의 개발', 경희대 박성규 교수의 '한의방제론에 의한 소갈(당뇨)의 가감처방'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 3부에서는 서울대 이형주 교수가 '간장과 멸치젓의 화학적 암 예방 효과'로, 식품개발연구원 전향숙 박사가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있어서 마늘과 알릴황화합물의 역할'로, 원광대 김복량 교수가 '아이소티오시안네이트가 항산화능 관련 유전자의 발현과 세포고사에 미치는 기전'으로, 서울대 서영준 교수가 '식이 phytochemical의 화학적 영양학적 질병예방 효과' 등으로 주제 발표한다.
식품개발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학제간 협력연구가 활발히 전개되는 등 국내 기능성식품·천연물의약 소재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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