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의료진, 농촌의료봉사활동 벌여
- 정시욱
- 2004-04-09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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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간호사 약사 참여, 농민 100여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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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과 농협(회장 정대근)은 최근 충북 단양군을 찾아 2박3일간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서울중앙병원 의사와 간호사, 약사로 구성된 의료진은 단양 매포농협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을 진료하고 간단한 약품도 지급했다.
의료진은 또 어상천면 북부농협 회의실에서 농민 100여명에게 X-레이검진, 심전도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환자 가운데 수술 등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 2차 진료도 해 줄 방침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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