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전화친절도 지사평가에 반영"
- 정웅종
- 2004-04-09 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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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민원 해소방안 마련...'콜백' 48개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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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성공률이 매우 낮아 악성민원의 대명사로 원성이 잦았던 건강보험공단 전화민원이 앞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8일 공단에 따르면 과별로 한 명의 직원이 하루동안 민원전화를 전담하는 민원상담예약제(Call Back)를 오는 21일부터 현행 18개 지사에서 48개 지사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단 기획조정실은 올해 6, 8, 11월 지사별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 결과를 지사평가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오는 20일까지 현행 자동응답전화(ARS) 안내멘트와 민원안내 내용을 보완하고 7월부터 서울지역에 시범적으로 FAX서버를 도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공단은 이러한 전화민원 개선 작업으로 전화민원 불편이 해소되고 기관 이미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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