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에 의사·한의사 전면배치
- 정웅종
- 2004-04-08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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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16개 시도 27명 배치..내년 1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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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소방본부 119구급대에 의사와 한의사가 각각 1명씩 배치돼 응급서비스 질이 향상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이달 19일부터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에 일반의사 11명과 한의사 16명 등 공중보건의 27명을 전면 배치해 일반의사와 한의사가 한 팀을 이루는 양질의 응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행자부는 지난해 4월 서울과 경기, 강원, 전남, 경북소방본부에 일반의사 1명씩, 총 5명을 시범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행자부는 내년에도 의사 16명을 추가로 확보해 각 시도 소방본부마다 3명씩 배치해 24시간 3교대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일반의사와 한의사로 이뤄진 전문의료진이 응급 출동할 때 함께 동승해 각종 현장에서 곧바로 의료활동을 벌이는 등 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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