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미래, 장티푸스-그린위드 낙찰
- 최봉선
- 2004-03-19 23:5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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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통합구매...개당 각각 2,806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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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이 실시한 올 각종 백신제제 입찰에서 일본뇌염은 미래약품, 장티푸스는 그린위드가 각각 낙찰시켰다.
19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미래약품이 낙찰시킨 일본뇌염 백신제제는 총소요 173만6,122병(1ml)이며, 그린위드가 낙찰한 장티푸스 총소요는 29만7,478병(0.5ml)에 이르고 있다.
낙찰가는 일본뇌염이 개당 2,806원으로 총액 48억7.100여만원이며, 장티푸스 낙찰가는 개당 3,390원으로 총액 9억8,100여만원 규모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번 입찰에서는 인플루엔자는 유찰된 상태이며, 이에 앞서 지난 10일 입찰에는 백신생산 제약사들로부터 공급확약서를 받은 미래약품이 단독으로 응찰함에 따라 유찰되기도 했었다.
한편 백신제제를 취급하는 전국 도매업체 모임인 백신도매협의회(회장 황정모)는 백신의약품 입찰과정에 담합성을 우려해 19일 도협회관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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