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환자질병·진료정보 보호장치 시급”
- 김태형
- 2004-02-10 18:2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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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개인 진료정보 누출 방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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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개인의 진료정보 누출을 막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의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다.
의사협회는 12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인진료정보 누출과 국민 사생활 보호대책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개인질병 및 진료정보 누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현실에서 이에 대한 법적인 보호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됐다.
박윤형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김주한 의협 정보통신이사의 ‘건강정보 침해와 정보인권’과 강경근 숭실대 법대교수의 ‘진료정보의 공적 활용과 국민사생활 보호’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임종규 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이은우 진보네트워크센터 운영위원 ▲이평수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센터 소장 ▲전현희 변호사 ▲박경양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회장 ▲권용진 의협 사회참여이사 겸 부대변인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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