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시스, C형 간염·HIV 감염증 효과적
- 윤의경
- 2004-02-09 09:38: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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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인터페론보다 지속적 반응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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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의 C형 간염약 페가시스(Pegasys)가 C형 간염과 HIV에 모두 감염된 환자에서 표준요법제보다 효과적이라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증 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번 임상 연구의 제목은 APRICOT. 약 9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 임상이 시행됐다.
그 결과 지속적인 바이러스 반응률은 리바비린(ribavirin)을 성분으로 하는 코페구스(Copegus)와 함께 페가시스를 병용한 경우 40%로 전형적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투여한 경우 1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페가시스는 장기지속형 인터페론으로 2002년 12월에 FDA 승인된 C형 간염 치료제로 시장점유율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으며 B형 간염 및 다른 용법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작년 페가시스의 매출액은 약 7.53억불. 로슈의 6번째 거대품목으로 경쟁약인 쉐링-푸라우의 페그-인트론(Peg-Intron)의 점유율을 빼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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