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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환자에 퀴놀론·세파3세대 처방 여전

  • 김태형
  • 2004-01-25 22:05:41
  • 요약
  • 지난해 3분기 퀴놀론 30명-세파3세대 15명 투약

감기환자에게 강도가 높은 퀴놀론계와 세파3세대 항생제 처방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세파-3세대이상 항생제 처방비율은 감기환자 1,000명당 15명, 퀴놀론계는 30명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2/4분기보다 세파-3세대이상은 14%, 퀴놀론계는 18% 감소한 것이지만 이들 항생제들이 성장기 유소년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처방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퀴놀론계는 지난 3분기 0∼17세 감기환자 1,000명중 6명을 처방된 가운데 ▲18∼64세 66.6명 ▲65세이상 53.5명에게 투여됐다.

세파-3세대이상 또한 감기환자 1,000명당 처방비율이 ▲0∼17세 20.4명 ▲18∼64세 7.7명 ▲65세이상 1.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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