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 이용 인공피부제조기술 개발
- 강신국
- 2004-01-19 18:0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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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醫, 유럽 6개국서 특허...제품화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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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생체조직재생연구실 손영숙 실장이 기존 인공피부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한 새로운 인공피부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19일 의학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의 핵심은 인공피부를 이루는 주요 물질인 콜라겐이 분해요소에 취약한 점을 보강한 데 있다.
즉 고분자 당류인 키토산을 동결 건조하여 콜라겐을 박막코팅하고, 성장인자를 함유시켜 분해효소에 취약한 성질을 완화시켰다.
또한 진피의 섬유아세포와 혈관세포 유입을 촉진시켜 소실된 진피를 빠르게 재생토록 한다는 것.
의학원은 이 기술로 국내 특허등록(등록 번호 0298846; 중화 키토산스폰지 또는 중화키토산·콜라겐 혼합 스폰지 이용한 인공진피)과 함께 유럽 6개국에 특허 등록 (EU1115432)을 마쳤고, 현재 미국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의학원은 아울러 벤처기업 (주)엠티티와 인공진피기술 전용실시권 계약을 해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있고 전임상 실험을 완료하여 식약청에 제품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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