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편입학 강원 약대 137:1 · 성대 128:1
- 강신국
- 2004-01-19 10:11: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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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학 최고 인기학과 입증...경성 96:1·우석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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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약학대 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강원대 약대 일반편입학 2명 모집에 275명이 지원 무려 13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성균관대 약대도 일반편입학 1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 128:1로 마감됐다.
19일 현재 총 6개 대학의 일반편입학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모든 대학들이 학교 평균 경쟁률을 웃돌아, 약대가 편입학 최고 인기학과 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경성대 약대도 2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 96:1의 경쟁률을 보였고 우석대 약대도 5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약학과의 경우 ▲경희대 18.3:1 ▲우석대 12:1로 약학과 보다는 경쟁률이 높지 않았다.
김영편입학원 관계자는 “의·약대는 일단 편입에 성공하면 취업이 보장된다고 수험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학원에도 대학 2년생들과 학사학위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어는 물론 생물·화학 등 거의 만점을 받을 각오로 공부를 해야 한다”며 “이에 약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도 편입 외에도 수능을 통한 재입학에 더 관심을 갖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대 약대는 오늘(19일) 오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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