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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강응구·성북 조찬휘씨 분회장 당선

  • 데일리팜
  • 2004-01-10 22:41:23
  • 요약
  • 광진 조성오 첫 女회장...용산 백원규·강북 신상직 회장

서울지역 분회중 첫 경선이 펼쳐진 구로구약사회과 성북구약사회 회장 선거결과 구로에 강응구 현 회장이, 성북에 조찬휘 현 회장이 당선됐다.

또 광진구약에 조성오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돼 서울지역 첫 여성 분회장이 탄생했으며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한 용산구약은 백원규 회장을, 도봉강북약사회에 신상직 회장을 각각 추대됐다.

10일 구로·성북·광진·용산·도봉강북 등 5개 분회총회가 열린 가운데 2곳에서 경선이 펼쳐졌으며 첫 서울지역 여성분회장 탄생했다.

한편 현재까지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회장 등 8명의 분회장이 선출됐으며 이중 6명이 연임회장이다.

차기회장 확정지역은 영등포 박영근회장, 강남구 유대식회장, 금천구 이호선회장, 구로구 강응구회장, 성북구 조찬휘 회장, 광진구 조성오 회장, 용산구 백원규 회장, 도봉강북 신상직회장 등이다.

△구로구약사회 구로구약사회장에 입후보한 강응구 현 회장과 이경옥 서울지부 의약분업위원장간 경선 결과, 투표 참여 회원 127명중 81표를 얻은 강응구 후보가 당선됐다. 이경옥후보는 45표를 득표했으며 무효표는 1표.

총회의장에는 문윤옥 감사가, 감사엔 곽성죽, 송경희 약사가 선출됐다.

△성북구약사회 경선이 치러진 성동구약사회는 조찬휘 현 회장과 정청자 여약사담당부회장이 입후보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여 회원 229명중 154표를 얻은 조찬휘 후보가 73표에 그친 정청자 후보에 앞서, 연임이 확정했다. 무효표는 2표

총회의장에는 안훈식 전 의장이, 감사에도 김태원 전 감사가 선출됐다.

△광진구약사회 광진구 신임회장에 조성오 여약사가 추대, 첫 여성 서울 분회장이 탄생했다.

광진구약사회는 6년간 분회장을 지낸 양만기 회장 후임에 조성오(50, 새은광약국, 숙대약대)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의장에는 양만기 전 구약사회장을 선출했고, 부의장, 부회장단, 이사, 감사 등은 신임 의장과 회장에 위임했다.

△용산구약사회 단독입후보한 백원규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총회의장 등 임원도 모두 유임됐다.

태평양화학 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2004년 사업계획과 8,700만원 예산안을 승인하고 시민포상제 폐지를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도봉·강북약사회 도봉·강북약사회는 신임회장에 신상직 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총회의정에 손태인 약사를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문재창, 조병금 약사를 임명했으며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보다 350만원 증액된 9,900만원으로 잠정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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