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 활동동향, 전년대비 3.2% 감소
- 정시욱
- 2004-01-0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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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11월 서비스업 동향발표...진료비 수입감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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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서비스업에 비해 의료업의 활동동향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7일 '2003년 11월 서비스업활동동향'을 발표하고 서비스업 전반에 걸펴 전년 동월대비 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운수·창고 및 통신업(5.2→4.3%), 금융 및 보험업(2.9→2.8%), 교육서비스업(1.5→0.1%)은 지난 달에 이어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또 기타 공공사회 및 개인서비스업(-2.1→0.5%),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0.8→0.4%)은 전월의 감소에서 증가로 반전됐다.
반면 보건 및 사회 복지사업(의료업: 9.3→-3.2%)은 타 산업과 달리 감소로 반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11월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의료업)은 진료비 수입 감소로 인해 전년동월대비(2002년 11월 -1.9%) 3.2%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2003년 분기별·월별로는 전년동월대비 1사분기 18.2%, 2사분기 4.6%, 3사분기 17.2%, 9월 17%, 10월 9.3%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통계는 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약국 제외)에서 청구한 총 진료비 중 심사 후 지급한 월별 진료비(공단부담금+환자본인부담금)를 기초로 작성했다.
한편 서비스업활동지수는 서비스업동태조사 결과와 도소매업 판매액지수, 외부기관 자료(금융·보험업·의료업)를 종합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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