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발전재단 기부금 4억원 넘어
- 김태형
- 2004-01-07 15:32: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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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6명 2억9천만원 입금...보건원내 사무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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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과 북한의 보건의료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후원하기 위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7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약정 또는 기부한 지원금이 2일 현재 4억221만원으로 4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 입금한 기부금은 의약품도매협회의 2,000만원, 국민연금관리공단 350만원 등 1,156명이 2억8,844만원으로 집계됐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약정만 해준 분들도 잊지말고 재단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한 뒤 "사회 각계각층의 명망있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단 조직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발전재단 사무실은 국립보건원의 일부를 빌려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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