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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사조직, 협회중심 업권수호 앞장

  • 최봉선
  • 2004-01-07 09:46:37
  • 요약
  • 황치엽 서울도협회장, 각 모임회장 초청...협조 주문

서울지역 도매업계 사조직들이 서울시도협을 중심으로 업권수호에 나서기로 했다.

황치엽 서울시도협회장은 6일 오후 4시 회관에서 주요 6개 사조직 회장들과 산하 4개 분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황 회장은 "업계의 모든 현안을 협회가 나서겠다"면서 "각 사조직 모임은 협회에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사조직 회장들도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준다면 적극 따라주겠다고 약속하고, 특히 저유통마진 문제를 비롯해, 재고약 반품, 약국 사후 %, 담보 수수료 등 일반 회원사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부터 풀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쥴릭파마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도협 등 지역업계에서 나서는 것보다 도협중앙회가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회동에는 제약도매협의회(회장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 경도회(회장 조규태), 이목회(회장 이창종), 목요회(회장 김건승), 약신회(회장 성용우) 등 6개 사조직 회장과 서울시도협산하 4개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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