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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신임회장에 유대식씨 추대

  • 강신국
  • 2004-01-06 23:46:12
  • 요약
  • 정총열고 만장일치 선출...감사에 윤천영·이호우씨

서울 강남구약사회 제12대 신임회장에 유대식씨(직전 부회장)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강남구약사회는 6일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새 회장에 유 부회장을 추대하는 한편 부회장 및 이사 등 새 집행부 임명을 신임 회장에게 일임했다.

신임 유 회장은 "만장일치로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3년간 모든 회무경험과 역량을 총동원해 약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유 회장은 또 ▲회원교육 활성화 ▲불용 재고약 등 약국경영 어려움 해소 ▲회원관리 프로그램의 다변화 ▲소분센터 활용 강화 ▲의약사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한 분업정착 등을 당면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새 감사에 윤천영, 이호우 약사를 추대했고 총회의장에는 박인춘 약사를 뽑았다.

임기 3년을 마친 민병림 전 회장은 "오늘은 축제의 장이자 약사회의 회무를 계승 발전시키는 뜻깊은 날"이라며 "회원들이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회무협조로 무난히 3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퇴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은 새 회장과 논의 후 발표키로 했고 내년도 예산은 1억7,287만6,588원으로 잠정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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