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150곳, 의원-450곳이상 현지 조사
- 김태형
- 2004-01-06 12:23: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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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허위'보다 '과잉·편법' 근절...병원 60곳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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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국 150여곳을 대상으로 현지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현지조사 대상기관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7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현지조사를 내실화한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종합병원 40곳, 병원 60곳, 의원 450곳, 약국 150여곳 등 700곳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특히 과잉·편법진료를 억제하고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기획실사를 확대하는 한편, 허위청구 근절을 위한 정기실사는 꾸준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기관의 청구풍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사계획과 결과 등을 사전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급증하는 의료급여비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해 20곳에 머물렀던 실사기관을 올해 80곳으로 늘이는 대신, 현지학인심사는 30곳에서 17곳으로 축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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