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프리미엄 소화제 '닥터 베아제' 출시
- 이지명
- 2004-01-06 10:55: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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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장까지 2단계 소화작용…세계적 특허 다층혼합형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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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닥터 베아제'는 과식 등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육류 소비증가로 인한 소화불량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 소화제에 비해 지방, 단백질의 소화력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제 성분을 2배로 보강하고, 단백질 소화효소인 브로멜라인과 탄수화물·단백질 분해효소인 다이& 51253; 성분,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분해효소인 크레아제 성분이 추가됐다. 특히 장에서 작용하는 다른 정제 소화제와는 달리 위에서부터 장까지 2단계에 걸쳐 소화작용을 발휘하는 것이 장점.
이밖에도 UDCA(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가 함유돼 위액과 담즙·췌액·장액의 분비를 모두 촉진시켜 생리적 소화작용을 강화시켜주며, 지방분해 효소인 리파제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회사 관계자는 "닥터 베아제의 2단계 소화작용은 위에서 작용하는 성분과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들이 각각 혼합된 다층 혼합형 정제로 만들어져, 복용 즉시 위에서부터 소화작용을 발휘해 신속한 소화 작용을 돕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은 장용코팅 돼 있어 음식물과 함께 골고루 섞여 장으로 이동해 소화 효과를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다층 혼합형 정제 기술이란 지난 1987년에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받은 기술로 2007년까지 보호가 되는 세계적인 정제기술.
한편 대웅제약은 '닥터 베아제' 출시와 함께 효과 빠른 2단계 소화작용과 오렌지색 칼라마케팅을 도입한 대대적인 TV 광고를 방영, OTC 활성화를 통해 약국경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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