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계열사 약국영업 부문 인수ㆍ합병
- 최봉선
- 2004-01-06 10:39: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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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합리화 차원...물류전문가 한정희씨 상무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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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오영은 그동안 물류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어 공동구매ㆍ물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계열사의 약국 마케팅 통합운영은 그 취지를 살리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약국부문이 지오영에 흡수되는 동부약품, 성창약품은 앞으로 지오영의 지점화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원덕 지오영 사장은 “이들 계열사와 법인이 달라 영업에 있어 획일화를 이루지 못했으나 이번 인수합병으로 직접 진두지휘를 하게 됐다”면서 “일률적인 의사전달로 영업의 합리화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장 사장은 또 “오는 3월1일부로 영림당에 대해서도 합병을 단행하고, 광주 알파약품과 대전 지오팜에 대해서도 인수합병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영은 이와 함께 지난 2일자로 물류전문가인 한정희씨(사진)를 총괄상무이사로 영입했다.
한정희 상무는 중앙대 출신으로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석사)했고, 대웅제약 동부지점장, 나드리화장품 전략마케팅 팀장, 한국의약품물류협동조합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애드문 피오피(주) 대표이사 겸 멕시코현지법인 MSE 공동대표, 대웅경영개발원 전임교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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