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대 여성, 퇴행성관절염 환자 최다
- 정시욱
- 2004-01-05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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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후 교수팀, 여성환자 남성비해 10배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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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남자들에 비해 무릎질환에 과다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화여대의대 동대문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교수팀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무릎관절에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받은 환자 2,138명을 분석한 결과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 남자는 수술 159건에 비해 여자는 1,979(93%)건으로 월등히 많았다.
이는 단순 수술 숫자로만 볼 때 여성이 무릎관절에 이상이 많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전체 환자 중 질병 순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이 80%로 가장 많았고 류머티스관절염 15%, 그외 외상성 및 기타 관절염이 5%였다.
연령별로는 여성의 경우 40대가 28건, 50대 179건, 60대 936건, 70대 732건 등으로 60~70대에서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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