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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유력 사조직들과 현안타개 모색

  • 최봉선
  • 2004-01-05 11:07:49
  • 요약
  • 6일 약발협 등 6개모임 회장 초청...내부결속 도모

서울시도협이 업계내 사조직들의 결속을 통해 현안 해결방안을 마련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황치협 서울도협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아 어느때보다도 하나의 구심점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돼, 6일 사조직 회장들을 협회로 초청했다"면서 "이날 업권수호를 위한 결속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동에는 제약도매협의회(회장 임맹호),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 경도회(회장 조규태), 이목회(회장 이창종), 목요회(회장 김건승), 약신회(회장 성용우) 등 6개 사조직 회장과 서울시도협산하 4개 분회장들이 초청됐다.

황 회장은 "재고약 반품문제를 비롯해 저가마진 정책제약사에 대한 대응방안, 담보수수료, 쥴릭파마 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할 예정"이라며 "정책적인 것은 협회에서 추진하겠지만, 사조직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측면도움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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