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법인단체 위상 갖추기 박차
- 강신국
- 2004-01-05 09:4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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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화 TFT 워크숍' 열고 법인관련 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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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가 법인단체로의 위상 갖추기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병원약사회는 3일 법인체제수립을 위한 TFT 워크숍을 열고 법인 정관사항, 사업계획, 예산안 책정 등 전체적인 법인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병원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법인 정관에 달라지는 부분은 무엇인지, 준비사항, 정관 중 정리돼야 할 부분, 복지부에 제출해야 할 사업계획, 예산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손현아 사무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법인 단체로의 큰 방향성을 점검했다”며 “특히 타 협회의 운영사항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내일(6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병원약사회의 법인화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복지부에서 시행하는 공문을 직접 받고 의견도 직접 제출할 수 있다.
또 의료행위전문위원회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병원약사의 의견을 직접 반영시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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