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건강증진·전염병 예방 주력"
- 김태형
- 2004-01-02 18:1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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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서, '공공의료 보강-의약품 투명성 확보'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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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건강 증진사업과 전염병 예방체계를 확립하는데 우선 주력할 예정이다.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중심의 전염병 예방체계를 우선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와함께 "날로 심각해지는 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정책 및 암의 조기검진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국립암센터 수준의 지역암센터를 설립하여 암 환자의 예방 및 치료를 국가가 대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한 "의료접근성과 적정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인프라를 대폭 보강, 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자립·자활을 위한 복지제도 내실화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 재정의 안정화 유지 ▲보건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 ▲유통 의약품 투명성 제고 등을 내년 중점사업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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