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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천식약 앨베스코 FDA 접수

  • 윤의경
  • 2004-01-02 15:09:28
  • 요약
  • 아벤티스, 올해 4개 신약 FDA에 의뢰

아벤티스는 앨타나(Altana)와 공동개발하는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를 지난 화요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했다.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인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4세 이상의 소아, 청소년 및 성인의 천식에 사용하도록 개발됐다.

2005년에 핵심 품목인 항앨러지약 알레그라(Allegra)와 혈소판응집 억제제인 러브녹스(lovenox)의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아벤티스는 이들 약물을 대체할 신약에 목말라 있다.

앨타나에게도 앨베스코는 중요한 신약. PPI 억제제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에 전폭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무게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아벤티스는 올해 앨베스코를 포함하여 4개의 신약을 FDA에 접수했다. 지난 6월에는 속효성 인슐린인 어피드라(Apidra)를 유럽연합과 미국에서 접수했고 12월에는 항암제인 제나센스(Genasense)와 수막염 백신인 미낵트라(Menactra)를 미국에서 접수했다.

한편, 앨타나는 정제형으로 개발한 호흡기계 치료제인 덱사스(Dexas)와 이번에 접수한 앨베스코의 최고 합산 매출액으로 약 12.5억불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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