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원료의약품전시회, 제약 '한국관' 성황
- 정시욱
- 2003-12-19 09:2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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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만불 수출상담-735만불 계약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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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3에 한국관을 구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참가기업들이 총 1,500만불의 수출상담과 735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0여개국 45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세계 각지 13,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한국관에는 CJ, 대성약품, 리드젠, 삼양제넥스, 삼천당제약, 서흥캅셀,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등이 세파계 항생제, 항암제 원료 및 인삼원료 등의 제품을 전시, 중국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유럽 등지의 바이어들은 신약개발에 필요한 임상시험에서부터 생산 및 판매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드젠의 CRO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의수협에서도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한국 제약산업 및 전시회 미참가업체의 홍보와 상담 알선을 하고 홍보 CD 등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의수협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의약품시장 파악과 향후 진출 가능성이 있는 품목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관을 구성하여 중국 원료의약품 전시회에 처음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한만큼 내년 6월에 열리는 CPhI China 2004에도 한국관을 구성, 참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수협은 내년 4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원료의약품 전시회를 비롯해서 6월 중국 상해, 8월 인도네시아, 12월 CPhI Worldwide 2004 등 올해보다 많은 전시회에 참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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