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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빈혈약, J&J 경쟁약 점유율 잠식

  • 윤의경
  • 2003-12-17 15:22:20
  • 요약
  • 내년 주당 이익도 20% 이상 성장 기대

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회사인 암젠(Amgen)은 2004년에 주당 이익이 22-31%로 성장할 것이며 2003년 이익 및 매출액은 이전에 제시한 범위 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암젠은 2003년에 재정적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며 2004년의 총 매출액은 97억-104억불 선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표적인 품목인 빈혈약 에포젠(Epogen)과 애러네스프(Aranesp)의 2004년 합산 매출액은 46-51억불로 예상했다.

특히 애러네스프는 존슨앤존슨의 빈혈약인 프로크리트(Procrit)와 에프렉스(Eprex)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빈혈 치료제 시장이 더욱 확장될 뿐 아니라 애러네스프의 시장점유율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암젠은 미국 일반회계원칙에 따랐을 때 2003년 주당 이익으로 1.65-1.75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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