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총 147개 임상연구 프로젝트 진행
- 정시욱
- 2003-12-17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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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대상 발표회, 광범위한 R&D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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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최근 본사 차원의 투자자 대상 발표회를 갖고 독특한 연구개발(R&D) 조직 구축을 통해 다양한 연구업적을 이루어내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특히 GSK는 현재 기존 치료제 분야와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포함 총 147개의 임상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82건의 신약 후보물질(NCE) 개발과 45건의 제품라인 확장, 그리고 20건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이들 중 98건은 현재 임상 II상과 III상 및 등록 단계에 있으며, 향후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GSK의 파이프라인이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01년 10월에 비해 신약 후보물질이 30건 이상 늘어났으며, 임상 II상 및 III상/등록 단계에 접어든 후보물질의 수는 23개에서 44개로 증가했다.
GSK는 향후 3년 간 20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III상 개발 단계에 진입시킬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계획대로라면 향후 5년 간 최다 심사신청 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상당수는 엄청난 성공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2004년과 2005년 사이에는 16개의 주요 제품을 등록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쟝-피엘 가르니에 회장은 “R&D 조직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의약 산업의 고질병인 R&D의 생산성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과감한 변화의 효과는 주요 치료제 분야의 광범위하면서도 깊이 있는 파이프라인의 진보에서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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