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입찰에 25곳 이상 등록한 듯
- 최봉선
- 2003-12-16 19:0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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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입찰전문도매 접수...치열한 가격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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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에 25곳 내외의 도매업체가 참가등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사립의료기관 중에서는 2번째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는 삼성서울병원 입찰등록마감(16일)에 20곳 이상의 도매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은 등록업체 명단은 물론 업체수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이날 병원에 상주하다시피한 일부 도매직원들은 25곳 정도가 접수된 것 같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입찰에 지난해 전문약 매출 50억 이상 업체로 자격을 제한했고, 이에 대한 의료기관의 납품실적 증명서를 제출토록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7개 거래업체 외에 서울의 주요 입찰전문도매들이 등록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면서 "아산병원 입찰보다 더욱 치열한 가격경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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