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주름제거제 '레스틸렌' 미 FDA 승인
- 정시욱
- 2003-12-16 09:4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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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600여곳 사용중...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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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최근 '레스틸렌'을 코와 입 사이에 생기는 중등 중증도의 안면주름 제거제로 승인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승인을 위해 미FDA는 제품의 안전성 및 간단한 주입시술로 주름 제거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장기 미용치료제로서의 장기간 지속되는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결과를 검토했다.
레스틸렌은 이미 유럽에서 미간, 눈, 입주위의 표정 주름, 입술확대 및 타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99년 인체 수복용 생체 재료로 승인을 받아 현재 시술되고 있다.
레스틸렌은 천연물질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주사 직후 주름이 없어지는 미용 효과를 나타내는 비영구적인 미용치료제다.
이 제품은 스웨덴 Q-Med 사가 특허권을 가진 비동물성의 안정화된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졌다.
히알루론산은 인체에 존재하는 물질로 주사 후 레스틸렌의 주름제거 효과가 서서히 사라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해된다.
레스틸렌은 미용성형수술의 대체법이며 이를 시술받는 환자는 안전하며 주입 직후 효과를 나타내는 장기 미용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1999년 주름살 제거용 주사제로 발매된 레스틸렌은, 국내에서는 약 600여개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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