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맛 '유판씨', 이색광고 눈길
- 이지명
- 2003-12-12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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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정형화 탈피…소비자 인식전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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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판씨 광고는 당찬 20대 여성이 한 손에 오렌지를 들고 반 누드의 남자품에 안긴채 "레몬, 미안해 오렌지가 생겼어"라고 말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의 비타민C 광고는 대부분 청순한 모델이 등장해 피로·기미·주근깨라는 기능적 속성을 부각시켜왔다.
그러나 이번에 오렌지 컬러 마케팅을 도입한 새로운 이미지와 메시지로 광고 차별화를 모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오렌지맛 비타민C의 특장점을 극대화할뿐 아니라, 오렌지가 레몬보다 비타민C가 많다는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이색 광고를 토대로 유판씨를 비타민C 시장의 새로운 리딩 브랜드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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