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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M&A한다더니 주가조작

  • 주경준
  • 2003-12-11 19:09:00
  • 요약
  • 증권선물위, 엠디하우스 정좌락씨 등 검찰 고발

의약SW 전문업체로 코스닥 등록된 유비케어의 주가를 적대적 인수·합병한다며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후 고가에 매각, 시세차익을 남긴 엠디하우스 정좌락 씨와 직원 1명이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정례회의를 열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하면서 직원 1명과 함께 총 10개의 계좌를 이용해 고가매수주문 등으로 총 545차례에 걸쳐 유비케어의 주가를 조종하고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지속적인 지분 매집의사를 밝힌 뒤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10억원의 차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유비케어는 최대주주에 대한 검찰 고발관련 회사의 경영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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