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진품 "빛굴절시 갈색글 녹색으로"
- 정시욱
- 2003-12-11 10:2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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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품 식별법 공개, 암시장 거래 특단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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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발기부전 치료제의 블랙마켓 유통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리지널약 식별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바이엘 코리아는 11일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진위 구별법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레비트라는 5mg, 10mg, 20mg의 겉상자를 열면, 오렌지색 알약이 4정씩 포장되어 있다.
내부 포장재 표면에는 갈색 영문으로 레비트라(Levitra)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빛의 굴절을 달리해 보면 갈색 글자는 녹색으로 변한다.
레비트라는 내부 포장재에까지 정품 식별표식을 해놓아 약을 복용하기 직전, 환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화이자나 릴리도 자사 발기부전 치료제의 암시장 거래를 막기위한 특단의 조치들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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