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약 바이비트렉스 폭음률 낮춰
- 윤의경
- 2003-12-10 22:22: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월 1회 투여,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앨커메스(Alkemes)는 알코올 중독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비트렉스(Vivitrex)의 3상 임상 결과 알코올 중독증 남성 환자에서 음주율을 4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바이비트렉스는 기존에 시판되는 경구용 알코올 중독 치료제인 날트렉손(naltrexone)을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로 제형을 바꾼 제품.
기존의 날트렉손 경구용제는 매일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증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낮은 반면 바이비트렉스는 한달에 한번만 주사하므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624명의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바이비트렉스 380㎎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폭음률이 48% 감소했으며 바이비트렉스 190㎎ 투여군에서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폭음률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에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성별에 따라 치료반응이 다른 이유로는 여성에서 치료반응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며 유전적, 사회적, 심리적 연관성이 다르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앨커메스는 미국 FDA의 신약접수에 앞서 추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오는 2005년 상반기에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바이비트렉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두통, 피로였다.
앨커메스는 기존 약물의 제형을 변화시킨 신약 개발에 초점을 둔 제약회사로 최근에 리스페달의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제인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를 개발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