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5 17:51:49 기준
  • 신약
  • ECM
  • 마트형
  • 창고
  • 의료AI
  • 창고형약국
  • 전환청구권
  • 복지부
  • 정준호
  • 박리다매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알코올 중독약 바이비트렉스 폭음률 낮춰

  • 윤의경
  • 2003-12-10 22:22:56
  • 요약
  • 월 1회 투여,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제

앨커메스(Alkemes)는 알코올 중독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비트렉스(Vivitrex)의 3상 임상 결과 알코올 중독증 남성 환자에서 음주율을 48%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바이비트렉스는 기존에 시판되는 경구용 알코올 중독 치료제인 날트렉손(naltrexone)을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로 제형을 바꾼 제품.

기존의 날트렉손 경구용제는 매일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증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낮은 반면 바이비트렉스는 한달에 한번만 주사하므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

624명의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바이비트렉스 380㎎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폭음률이 48% 감소했으며 바이비트렉스 190㎎ 투여군에서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폭음률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에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성별에 따라 치료반응이 다른 이유로는 여성에서 치료반응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며 유전적, 사회적, 심리적 연관성이 다르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앨커메스는 미국 FDA의 신약접수에 앞서 추가적인 안전성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오는 2005년 상반기에 신약접수할 계획이다.

바이비트렉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두통, 피로였다.

앨커메스는 기존 약물의 제형을 변화시킨 신약 개발에 초점을 둔 제약회사로 최근에 리스페달의 장기약효 지속형 주사제인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를 개발하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