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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맥스, 척추외 골절 보호 효과 입증

  • 정시욱
  • 2003-12-10 11:29:29
  • 요약
  • 타 요법 대비 평균 38% 위험성 감소 효과

MSD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성분명: 알렌드론산나트륨)가 척추 외 골절에 대해 보호 효과를 제공했다는 연구자료가 10일 공개됐다.

이번 연구는 6가지 현행 치료법을 비교하기 위해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칼시토닌, 에스트로겐 요법 및 SERMS을 포함한 골다공증 약물에 대한 임상 자료들의 새로운 분석 결과다.

이 연구에서는 포사맥스가 다른 요법들보다 유의하게 더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포사맥스는 risedronate, calcitonin, estrogen, etidronate 그리고 raloxifene과 비교하였을 때 각각 30%, 36%, 41%, 48%, 그리고 44%의 척추 외 골절의 위험성을 감소시켰다. 임상 관계자는 "골절은 골다공증의 가장 심각한 결과다. 이번 연구는 골절 예방에 사용되는 몇 가지 다른 약물들의 효능을 비교하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한 연구로 의사들에게 적절한 골다공증 치료법 선택에 도움이 될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결과 다른 가용한 head-to-head 시험 결과와 함께 의사들이 일상 진료 시에 골다공증 환자를 위해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중요하고 임상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487명의 골다공증 여성을 대상으로 한 16개국의 50개 시험기관에서 실시된 이중맹검, 무작위 배정, 1년간 시험인 EFFECT에서, 포사맥스는 12개월에 raloxifene보다 BMD를 2-3배 더 증가시켰으며 6개월 째부터 BMD를 유의하게 더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raloxifene보다 6개월과 12개월에 골교체율(뼈가 소실되고 대체되는 속도) 표지자에 있어서 더 큰 감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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