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원희목 확실, 서울-권태정 당선
- 주경준
- 2003-12-10 00:1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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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후보-55%, 문 후보-40% 득표...1시현재 개표율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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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34.7% 개표결과 원희목 후보가 55%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다시 문후보와 격차를 벌였다.
오후 12시 10분 총 9개 투표함 중 4개 투표함에 대해 개표한 결과 현재까지 총 6,532표 중 원희목 후보가 3,544표를 득표했으며 문재빈 후보는 2,655표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득표율로는 원희목 후보가 55%로 40%에 그친 문재빈 후보 보다 15% 앞섰으며 제3개표함 결과 득표율차가 13%였으나 4개표함 개표로 다시 15%로 소폭 벌어졌다. 무효표는 338표로 5%대를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시약사회장에 권태정 후보가 38.47%의 득표율로 32.26%, 29.1%에 그친 이영민, 정명진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권태정 당선자는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서울시약사회를 위해 헌신할 각오를 꾸준히 하고 있다" 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 총 유권자 7,871명중 6,117명이 투표해 77.84%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권태정 후보가 2,242표, 이영민 후보 1,880표, 정명진 후보 1,705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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