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기 뛰어넘기 운동 골질량 증가효과
- 윤의경
- 2003-12-09 16:1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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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골손실 발생시기 3-5년 연장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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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10세 전후)에 정기적인 뛰어넘기 운동을 하면 골질량을 추가시켜 이후 골다공증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Pediatrics지에 발표됐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학 소아병원의 연구진은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여러가지 뛰어넘기 운동을 정기적으로 시킨 34명의 여학생과 이런 운동을 하지 않은 46명의 여학생의 골무기질 밀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뛰어넘기 운동을 주 3회 정기적으로 한 여학생은 하지 않은 여학생에 비해 골무기질이 5% 더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간단하고 비용이 안드는 프로그램을 체육시간에 시행하는 것으로 소아기에 골무기질 축적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운동을 계속하면 폐경 골손실을 3-5년 늦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골손실은 골절이 일어나기 쉽게 하며 골다공증은 에스트로젠 생성이 감소하는 폐경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운동은 골격계 발달의 1차적 자극작용을 하는데 심지어 자궁에서 발차기를 활발하게 하는 태아의 경우 뼈가 더 단단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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