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렐라 제품, 올 매출 570억 육박
- 강신국
- 2003-12-09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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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비해 2배이상 성장...시장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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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타클럽
클로렐라 제품이 올해 매출 570억원을 기록, 최근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클로렐라 시장규모가 지난해 240억보다 137% 늘어난 570억으로 예상돼 지난해 보다 두배 이상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대기업 업체들도 클로렐라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먼저 CJ홈쇼핑 및 현대홈쇼핑도 일본산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고 종근당 계열 건강식품 판매업체인 (주)로손도 최근 ‘초록애’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태평양은 클로렐라 추출물을 첨가한 ‘인텐시브 셀룰라이트 프로그램’과 ‘헤라’를 출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이외에도 LG 생활건강의 팩제품과 샤몽의 로션, 스킨 제품에 클로렐라가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대상도 클로렐라 제품에 대한 유통경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통신판매와 대리점 판매 외에도 약국 판매용 ‘팜클로렐라 CGF'를 새롭게 출시해 약국시장에 전격 진출했다.
한편 클로렐라의 효능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제대 김용호 교수는 99년 카드뮴 배출효과, 01년 골밀도 개선효과 등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이후 납중독 해독 효과, 장기능 개선 효과, 피부재생효과 등 여러 가지 효능들에 관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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